jepbbii 2024. 2. 28. 20:52

1주찬데 넘 힘들어요..

이틀 밖에 안됐는데 넘 힘들어요..

 

어떤 앱서비스를 상상하던 이미 다 존재해요...

 

지금 이 단계가 제일 어렵겠죠..

 

하지만 공들여서 문제 정의 제대로 하면 그 뒤부터 쉬울 것 같습니다....

갑자기 왜 존댓말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...

 

인터뷰 질문에 대해 섹션을 나눠는 과정이 있어야 될 것 같다.

내일 오전에 리프뤠시한 뇌로 진행해야될 것 같다.